Do As I Do
실험실에서 나온 훈련법. 사람이 시범을 보이고 따라 해라고 하면 개가 모방한다 — 규칙을 먼저 가르치고 새 행동으로 확장한다. 통제 실험에서 서랍 열기 같은 복잡·사물조작 동작은 셰이핑보다 빨랐고 단순 동작은 차이가 없었다. 이 훈련법이 나온 헝가리 ELTE Family Dog Project 연구실의 공개 영상 아카이브(전수 조사·한국어 전문 번역)를 함께 실었다.
목차 펼치기
1. 원리와 기원
Do As I Do는 개가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할 견본으로 삼게 만든다. 개는 간식·칭찬으로 행동을 빚는 보통의 훈련(조작적 조건형성)으로 사람이 한 걸 따라 한다는 규칙을 먼저 배우고, 그 규칙을 새로운 행동과 다른 시범자에게까지 넓힌다. 행동 하나하나를 따로 가르치는 대신, 따라 하기라는 메타 규칙 하나를 가르치는 방식이다.
과학적 출발점은 2006년 논문이다.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ELTE) 동물행동학 그룹이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과 함께 발표한 연구에서, 네 살 벨지안 테뷰런 Philip은 따라 해 신호에 사람이 보여준 행동들을 우연히 맞힌 수준을 뚜렷이 넘겨 재현했다. 가르친 적 없는 새 행동과 처음 보는 시범자에게도 어느 정도 일반화했다. 사람이 시범한 동작을 개가 따라 한다는 것을 통제된 절차로 보인 첫 사례다.
이 발견을 보호자가 쓸 수 있는 훈련법으로 정립한 사람이 같은 그룹의 클라우디아 푸가차(Claudia Fugazza)다.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한다 — 개의 따라 하기가 사람 동작을 그대로 베끼는 모방(true imitation)인지, 아니면 사물에 시선이 쏠려서(자극 강화) 또는 결과만 똑같이 내려고(에뮬레이션) 비슷해 보이는 것인지는 학계에서 갈린다. 연구진은 같은 사물을 두 가지 방식으로 다루게 하는 통제 절차를 끼워 모방이 아닌 경로를 걸러냈다고 본다. 이 논쟁은 5번에서 다시 본다.
2. 효과는 어디까지 입증됐나
Do As I Do의 이점은 복잡하고 사물을 다루는 동작에 한정된다. 이게 여러 동작을 셰이핑·클리커와 직접 비교한 통제 실험의 일관된 결과다.
2014년 비교 연구(제목은 늙은 개 훈련사도 새 기술을 배워야 하나)에서, 사물함을 열고 안의 물건을 집는 식의 복잡한 연속 동작은 Do As I Do로 가르친 개가 셰이핑보다 첫 정확한 수행까지 걸린 시간이 짧았다. 반면 병 넘어뜨리기·벨 울리기 같은 단순한 단일 동작에선 두 방법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점의 크기가 행동의 복잡도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2015년 후속 연구는 개와 보호자 38쌍(Do As I Do 20쌍, 셰이핑 18쌍)을 30분 안에 다섯 번 수행을 달성하는지로 비교했다. 사물 관련 동작에서는 30분 내 성공한 쌍이 Do As I Do에서 유의하게 많았고(P=0.038), 다섯 번째 수행까지 걸린 시간도 짧았다. 몸을 쓰는 동작(점프)은 성공한 쌍의 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지만(P=0.1014), 다섯 번째까지의 시간은 Do As I Do가 유의하게 짧았다(P=0.0038). 연구진은 이 방법이 배운 동작과 그 음성 신호에 대한 개의 기억·일반화도 높였다고 봤다.
관련해서 개의 기억에 대한 발견도 나왔다. 2014년 연구에서 개 여덟 마리는 시범을 본 뒤 시간을 두고도 행동을 재현했다 — 새 동작은 약 1.5분, 익숙한 동작은 짧게는 0.4분에서 길게는 10분의 지연 뒤에도. 중간에 다른 활동으로 주의를 흩어도 성공해, 시범을 머릿속에 담아둔다는 것을 시사했다. 2016년 연구는 한 발 더 나아가, 기억 시험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연히 본 사람 동작도 1분·1시간 뒤에 재현해냈다(일화 유사 기억의 증거). 다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회상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 흐릿해졌다.
3. 단계별 프로토콜
새 행동을 시범 한 번으로 가르치기 전에, 따라 한다는 규칙부터 만든다. 그래서 전제조건이 중요하다. 개가 기다려(stay)를 알고, 손짓·시선·몸짓 같은 보조 신호 없이 음성만으로 신뢰성 있게 해내는 친숙한 행동을 세 가지 정도 갖춰야 한다. 보조 신호가 섞여 있으면 개가 그 신호를 보고 움직이며, 따라 하기라는 규칙을 배우지 못한다.
한 번의 시행은 이렇게 흐른다. 개를 기다려(stay) 시킨 뒤 핸들러가 한 발 떨어져 친숙한 행동 하나를 직접 시범한다 → 개 앞으로 돌아온다 → 따라 해(영어로 Do it!) 신호를 준다 → 곧바로 그 행동의 기존 음성 신호를 붙인다 → 개가 수행하면 클릭하고 보상한다. 틀리면 처음으로 되돌려 시범을 반복한다. 시범을 본 직후 같은 행동이 나오도록 묶는 게 핵심이다.
행동 수가 늘면 개는 특정 행동을 외운 게 아니라 사람이 한 걸 따라 한다는 규칙을 잡기 시작한다. 이때 1단계에서 붙였던 기존 음성 신호를 조금씩 빼서(fade), 시범과 따라 해 신호만으로 행동이 나오게 한다.
핸들러가 새 행동을 시범하고 따라 해 신호만 주면 개가 그대로 따라 한다. 그 행동에 새 이름(음성 신호)을 붙이고 싶으면, 몇 번 반복한 뒤 따라 해를 빼고 새 신호만 준다. 그러면 시범 없이 그 신호 한마디로 행동한다. 시범 한 번으로 새 행동을 가르치는 셈이다.
연구에서 규칙을 익혔다고 보는 통과 기준은, 처음 보는 시범자가 무작위 순서로 보여준 친숙한 행동 여섯 개를 열 번 중 여덟 번 이상 올바르게 따라 하는 것이다. 특정 행동을 외운 게 아니라 따라 하기라는 규칙 자체를 일반화했는지 가리기 위한 기준이다.
4. 실전 적용과 트러블슈팅
이 훈련의 성패는 개보다 시범자의 일관성에 더 달려 있다. 숙련된 시범자와 짝지은 개가 규칙을 더 빨리 익혔다. 견종·연령 제한은 따로 없고, 여덟 살 믹스견이 며칠 만에 규칙을 익힌 사례도 있다. 다만 사람을 잘 관찰하고 집중과 동기가 있는 개일수록 유리하다.
시작하기 좋은 친숙한 행동은 보호자가 직접 몸으로 재현할 수 있고 서로 헷갈리지 않는 것들이다 — 엎드리기, 앞발로 물체 터치하기, 발판에 올라가기 같은. 같은 행동을 연달아 두 번 넘게 요구하지 말고 섞어서 보여준다.
가장 흔한 실수는 보호자가 자기도 모르게 흘리는 보조 신호다. 개에게 시킬 대상(예: 버튼)을 흘긋 쳐다보는 시선만으로도, 개는 그 시선을 좇아 움직인다. 시범 전에 고개 돌림·시선 같은 미세한 동작을 의식적으로 지워야 한다. 또 하나는 1단계의 기존 음성 신호를 빼고 따라 해 신호만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개가 헷갈려 아무 행동이나 내놓는 것이다. 이때는 올바르게 따라 한 경우에만 일관되게 보상하고, 한 번에 한 행동씩만 추가해 규칙을 굳힌 뒤 다음으로 넘어간다.
공식 인증 체계도 있다. 보호자와 개는 기초 과정에서 1단계(이론 문항 + 친숙·새 행동 실기), 상급으로 이어지는 단계 시험을 본다. 전문 트레이너용 인증(Certified DAID Trainer)은 별도로, 1단계 통과에 더해 2년 이상 경력과 지도 영상 여러 편, 학습 이론 필기를 요구한다. 다만 공식 등록부에 오른 공인 트레이너는 일곱 개 나라 열두 명 정도로 적어, 국내에서 가까이 공인 트레이너를 찾기는 어려울 수 있다.
5. 한계와 다른 방법과의 비교
Do As I Do는 기초 훈련을 대체하지 않는다. 방법을 정립한 푸가차 본인도 리콜(부르면 오기)·리드워킹 같은 기초 행동에는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점이 분명한 곳은 서랍 열기, 물건 집기, 스위치 켜기처럼 복잡하고 목표가 있는 사물 조작 동작이고, 단순한 동작에선 셰이핑·클리커와 차이가 없었다. 몸 자체를 쓰는 동작(점프 등)은 사물을 다루는 동작보다 모든 동물에서 따라 하기가 더 어렵다.
구조적 제약도 있다. 사람이 직접 시범해야 하므로, 사람이 물리적으로 보여줄 수 없거나 사람 몸과 개 몸이 대응되지 않는 행동은 애초에 가르칠 수 없다. 친숙한 행동과 따라 하기 규칙을 먼저 쌓아야 해서 셰이핑처럼 곧장 시작할 수도 없다.
모방인가를 둘러싼 회의론도 균형 있게 볼 대목이다. 독립 연구 그룹들은 개의 따라 하기가 사람 동작을 그대로 베끼는 게 아니라, 함께 살며 형성된 연합 학습이나 결과 중심의 에뮬레이션, 사물에 끌린 자극 강화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본다. 한 연구에서는 사물의 위치가 바뀌어도 개가 따라 했지만 사물 자체가 바뀌면 수행이 떨어지고 위치에 치우치는 경향을 보여, 따라 하기가 동작 자체보다 공간 단서에 기댈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람 동작을 불필요한 부분까지 베끼는지(오버이미테이션) 본 연구에서도, 대부분은 자극 강화로 설명되고 일부만 모방으로 볼 수 있었다.
근거의 무게도 정직하게 적는다. 셰이핑과 직접 비교한 연구는 표본이 작고(2015년 38쌍), 각 그룹이 자기 전문 방법에 능숙한 트레이너로 짜여 트레이너 숙련도가 결과에 끼어들 여지가 있다. 고양이로의 확장은 한 마리, 화면 영상으로 시범을 보인 연구는 두 마리짜리 탐색 연구라 종이나 일반 상황으로 넓혀 읽으면 안 된다. 정리하면, Do As I Do가 복잡한 행동을 빨리 가르치는 데 쓸모 있다는 것은 통제 실험으로 받쳐지지만, 그 메커니즘이 사람과 같은 모방인지는 아직 열린 질문이다.
6. 연구실 영상 아카이브
이 훈련법은 헝가리 ELTE 동물행동학과의 Family Dog Project에서 나왔다. 같은 연구 그룹이 개의 언어·인지·애착·뇌·노화를 다룬 실험을 공개 영상으로 내놓는데, 아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공개 영상 297편을 전수 확인해, 실제 영어 음성이나 의미 있는 영어 화면 설명이 있는 114편을 모은 것이다. 각 항목에서 원본 영상과 한국어 전문 번역을 열 수 있다.
영상 음성을 10분 이하 구간으로 나눠 영어 원문을 전사하고, 순서와 과학적 한정 표현을 유지해 한국어로 옮겼다. 무음 시연은 말하지 않은 내용을 발화처럼 만들지 않고 화면 설명으로 분리했다.
이 채널의 영상은 연구 소개와 실험 시연이 중심이다. 상관관계나 제한된 실험 결과를 곧바로 모든 개에게 적용할 훈련 처방으로 확대하지 않도록 각 정리본에 해석 주의를 함께 적었다.
언어·의사소통
17편단어 없이 음조 변조만으로 개와 소통하는 방법: 엘테 대학 연구
02:31How can humans talk to dogs without words? (EN)
헝가리 엘테 대학 연구진은 인간이 단어를 쓰지 않고 무의미한 음절인 'büh'의 음조 변조만으로도 개에게 긍정 및 부정, 위치 지시를 전달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증명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음성 소통이 포유류가 공유하는 고대의 보편적 음향 코드에 기반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실험실 환경에서 주인이 스크린 뒤에서 음높이와 어조를 다르게 하여 지시를 내릴 때 개가 이를 인식하는 과정을 음향학적 특성과 함께 설명합니다.
음질이 개의 단어 인식 및 반응 능력에 미치는 영향 (Part 2)
02:29Sound quality affects dogs' ability to recognize and respond to familiar words. PART 2
본 영상은 단어 천재 개들이 스피커 녹음 음성만으로 장난감 이름을 학습하고 이를 사람의 직접 음성으로 전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연구를 다룹니다. 실험 결과 녹음 음성을 통한 학습은 가능하지만 사람의 직접 음성에 비해 정답률이 약 30% 낮았습니다. 또한 음질이 저하될수록 개들의 단어 인식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질이 개의 익숙한 단어 인식 및 반응 능력에 미치는 영향 (Part 1)
02:38Sound quality affects dogs' ability to recognize and respond to familiar words. PART 1
본 영상은 음성의 주파수 대역 및 음질이 개의 단어 인식 및 수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사람의 직접 음성에는 개들이 100%에 가까운 정확도를 보인 반면, 스마트폰 스피커 재생 시에는 약 70%, AIC 소통 버튼 사용 시에는 30% 미만의 낮은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음향 분석 결과 AIC 버튼이 1,000Hz 미만의 핵심 주파수 대역을 심하게 왜곡시키는 것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는 친숙한 화자의 목소리를 식별할 수 있다
01:59Dogs can recognize familiar speakers
헝가리 엘테(ELTE) 대학교 동물행동학과 연구진은 개가 사람의 목소리를 어떻게 인지하는지 연구했습니다. 개는 한 가족 내에서 친숙한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각각 구별하고 주인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험 결과, 개들은 스피커에서 나온 목소리의 주인을 더 오랫동안 응시하고 접근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너 나한테 말하는 거야?" - 품종에 따른 개의 인간 신호 반응 차이
02:54"You talkin' to me?" - Dogs’ response depends on the breed!
ELTE 대학교 연구진은 V자 울타리 우회 과제를 사용하여 인간의 신호 및 음성 억양에 대한 개의 반응이 품종의 선발 목적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연구했습니다. 리트리버나 목축견과 같은 협력적 견종은 시연자의 음성 억양과 무관하게 시연을 더 오래 주시하고 사회적 학습 성과가 향상되었습니다. 반면 그레이하운드, 테리어, 썰매견 등 독립적 견종은 인간 시연을 통한 학습 개선 효과가 적게 나타났습니다.
사람의 울음소리에 개가 돼지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02:16Human crying stresses out dogs more than pigs
헝가리 엘테 대학교 연구진은 사람의 울음소리와 흥얼거림 소리에 대한 개와 돼지의 스트레스 반응을 비교 연구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는 인간의 울음소리에 반응하여 감정 전이 및 높은 스트레스를 보인 반면, 돼지는 생소한 흥얼거림 소리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는 개가 인간과의 협력을 위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인간 음성에 대한 감정 공감 능력을 발달시켰음을 시사합니다.
영재 개 프로젝트 2부: 샤니 드로르 연구원 발표
08:49Shany Dror - The GIFTED DOGS project (2nd part)
본 영상에서는 샤니 드로르(Shany Dror) 연구원이 장난감 이름 학습 능력이 뛰어난 영재 개(Gifted Word Learner dogs) 6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단어 학습 및 장기 기억 실험 결과를 소개합니다. 개들은 보호자와의 짧은 놀이 상호작용을 통해 1주일 동안 6개 및 12개의 새로운 장난감 이름을 신속하게 학습했습니다. 1~2개월이 지난 후에도 습득한 단어 대부분을 유지하였으며, 이는 유아의 어휘 폭발기 및 상호작용 학습과 유사한 양상을 보여줍니다.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의 영재견(Gifted Dogs) 프로젝트 연구 소개
18:52Claudia Fugazza - The GIFTED DOGS project
이 영상에서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는 영재견 프로젝트와 개들의 장난감 단어 학습 능력을 다룬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개들은 소거법으로 새로운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으나 이것이 장기적인 단어 학습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보호자와의 사회적 놀이를 통해서는 단 4번의 노출만으로도 단어를 구별하지만 기억 유지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았습니다. 또한 3~9개월간의 집중 학습에서도 일반 개들은 단 2개의 단어도 배우지 못한 반면, 극소수의 영재견들만이 수많은 장난감 이름을 습득하는 특별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개의 슬픔을 신뢰할 수 있을까? 분리 상황의 낑낑거림 소리가 말해주는 것
13:25Tamás Faragó: Should we trust a dog's sadness? Or what can separation whines tell us?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의 타마시 파라고 박사가 121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3분간의 실험실 분리 테스트와 음향 분석 연구를 설명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개가 분리 불안, 트라우마 경험, 탈출 시도 등으로 스트레스와 각성 상태가 높아지면 낑낑거리는 소리에 비선형 음향 현상과 노이즈가 증가하여 음성이 거칠어집니다. 또한 음성의 노이즈 특성은 스트레스 수준뿐만 아니라 연령 증가에 따른 후두 및 신경 제어 능력 저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세실리아 카레이로의 개회사 (제8회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컨퍼런스)
00:47Cecília Carreiro's opening speech
제8회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컨퍼런스의 개회사에서 세실리아 카레이로는 2020년 한 해 동안 프로젝트 연구진이 57편의 논문을 발표했음을 공유하고 연구에 협조해 준 견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수 논문 5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질문 제출 및 답변 절차에 대한 안내가 제공되었습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개들의 신속한 장난감 이름 학습 및 인지 능력 연구
03:02Family Dog Project channel
본 영상은 일부 재능 있는 개들이 새로운 장난감의 이름을 신속하게 학습하는 인지 메커니즘을 조사한 연구를 설명합니다. 실험 결과, 개들은 배제 방식을 통한 단어 기억에는 실패했으나 보호자와의 놀이라는 사회적 맥락에서는 단 4회 노출만으로 단어를 성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다만 일반 대조군 개들은 동일한 결과를 얻지 못하여 개체 간 재능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늑대의 손가락 가리키기 신호 반응 연구
00:35Pointing in wolves
이 영상은 8주, 11개월, 23개월 된 늑대를 대상으로 인간의 손가락 가리키기 신호에 반응하는지 관찰한 행동 실험을 보여줍니다. 개와 달리 늑대 새끼들은 인간의 가리키기 신호에 반응하지 않으며, 인간과의 시선 접촉도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이 든 개의 인간 음성 반응과 긍정성 효과 연구
00:45Old dogs only hear what they want to hear: Positivity effect in dogs
이 영상은 인간의 중립적(기침), 긍정적(웃음), 부정적(울음) 음성 자극에 대한 어린 개와 늙은 개의 행동 반응 차이를 비교한 실험을 보여줍니다. 분할 화면을 통해 연령대에 따른 반려견의 자극 반응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2019년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개 연구에서의 연령 관련 긍정성 효과(positivity effect)를 소개합니다.
안나 게르겔리 박사: 이것은 가리키기 신호였을까?
14:35Anna Gergely, PhD: Was this a pointing or not?
안나 게르겔리 박사는 개가 인간의 지시적 신호를 이해하는 능력이 진화적(유전적) 요인 때문인지 개체발달적(학습) 요인 때문인지 밝히기 위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진은 인간 특유의 맥락적 신호를 배제하기 위해 리모컨 자동차(UMO)를 파트너로 활용하여 개들의 반응을 분석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는 인간 신호에 대해서는 별도 학습 없이 선천적 민감성을 보였으나, UMO의 경우 사전 상호작용 경험이 제공되었을 때만 이를 유연하게 학습하여 신호로 활용했습니다.
개 짖음의 어두운 면: 무엇이 개 짖는 소리를 괴로운 소음으로 만드는가?
17:32Péter Pongrácz, PhD: The dark side of barking – what makes dog barking a nuisance?
페테르 퐁그라츠(Péter Pongrácz) 박사는 개 짖는 소리가 단순한 행동 특성을 넘어 인간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성 소음으로 인식되는 생물학적 및 음향학적 원인을 설명합니다. 연구진은 피치, 음색, 펄스 속도를 조합한 27개 음원을 헝가리와 브라질 대학생 160명에게 들려주는 재생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 짖음 소음에 대한 반응은 국가 간 차이가 없는 보편적 현상이며 특정 음향 특성이 즉각적인 개입 욕구와 불쾌감을 자극함이 확인되었습니다.
타마시 파라고 박사: 경계를 넘어선 개의 짖음 소리 연구
17:53Tamás Faragó, PhD: Barks without boundaries
본 강연에서 타마시 파라고 박사는 개의 짖음 소리가 지닌 음향적 특성과 야생 갯과 동물과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헝가리와 포르투갈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 실험을 통해 인간이 개 짖음의 음향 패턴을 바탕으로 감정 및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연구 결과, 생존과 관련된 경계성 공격 짖음은 가장 쉽게 인식되는 반면 요구성 짖음은 인식하기 어렵고 문화적 평가 차이도 일부 존재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요제프 토팔 박사: 개는 인간의 가리키기 손짓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15:27József Topál, DSc: What or where? How dogs read human pointing gestures?
이 강연에서 요제프 토팔 박사는 개가 인간의 의사소통적 가리키기 몸짓을 해석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개는 눈맞춤이나 이름 부르기 등의 직시적 신호가 선행될 때 가리키기 손짓을 훨씬 더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또한 물체의 위치를 바꾼 실험에서 개는 물체 자체보다 가리킨 장소를 따르는 공간 중심적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영아의 단서 해석 방식과 유사합니다.
인지·학습·모방
34편공간 과제에서 신체 자각과 사회적 학습에 관한 믹스견 연구
01:59Mixed-breed dogs rely more on body-awareness than social learning in a spatial task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진은 믹스견이 공간 과제를 수행할 때 신체 감각과 인간의 시연 정보 중 무엇을 더 우선시하는지 조사했습니다. 개들은 문이 자신의 몸 크기에 비해 편안할 때는 최적의 지름길을 바로 선택한 반면, 문이 좁고 불편한 경우에는 주저하거나 시연자가 보여준 우회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연구진은 믹스견이 타인의 시연보다 자신의 몸 크기에 대한 자각을 우선하여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개가 물체를 일반화할 때 보이는 모양 및 질감 편향 연구
02:34Shape and texture biases in dogs’ generalization of trained objects
이 영상은 2024년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연구를 바탕으로 개가 물체를 선택할 때 모양과 질감 중 어떤 요소의 영향을 받는지 설명합니다. 실험에 참여한 개들은 물체에 접근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시각적 요소인 모양을 고려하지만, 입으로 물건을 집는 최종 단계에서는 촉각 정보인 질감이 일치하는 물체를 물어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물체 접근 시점과 최종 수거 단계에서 작용하는 주된 감각 양식이 다름을 보여줍니다.
온라인 화상 화면 속 행동을 모방하는 개의 능력 연구
01:36Dogs imitate actions demonstrated from an online meeting software - Video abstract
본 영상은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진이 개가 2차원 프로젝터 스크린을 통해 제시된 사람의 동작을 모방할 수 있는지 실험한 비디오 초록입니다. 연구 결과 개들은 직접 시연에 비해 모방 성공률이 떨어졌으나 정면과 측면 화면 시점에서는 우연 수준 이상의 수행 능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익숙하지 않은 각도에서는 모방 성공률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대부분의 개는 장난감 이름을 아주 조금만 인지합니다
01:51Most dogs know only very little about toy names
부다페스트 ELTE 동물행동학과 연구진이 개의 장난감 이름 인식 능력을 실험한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집단 전체 분석에서는 개들이 우연 이상의 선택 확률을 보였으나, 개별적으로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단어와 사물을 연결하는 개는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이 연구는 장난감 이름을 뛰어나게 기억하는 능력이 일부 '천재견'에게 국한되어 나타나는 독특한 특성임을 보여줍니다.
강아지, 새끼 고양이, 새끼 늑대의 자발적 행동 모방 연구 관찰 영상
01:18Clips of the test trials of our new study on action matching in dog puppies, kittens and wolf pups
이 영상은 강아지, 새끼 고양이, 새끼 늑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발적 행동 모방 연구의 실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두 가지 행동 방식을 통해 상자나 장난감을 터치하는 등의 행동을 시연한 후 동물이 이를 따라 하는지 관찰합니다. 영상에서는 각 동물 종별로 진행된 25초간의 시험 관찰 장면을 짧게 보여줍니다.
강아지, 새끼 고양이, 늑대 새끼의 자발적 인간 행동 모방 비교 연구
00:57Do puppies match human actions spontaneously. Kittens and wolf pups … not so much
본 영상은 Fugazza et al. (2023) 연구를 바탕으로 보상이 없는 환경에서 강아지, 새끼 고양이, 늑대 새끼가 인간의 행동을 자발적으로 모방하는 특성을 비교합니다. 강아지는 인간의 시범에 즉시 주의를 기울이며, 인간의 손 동작 시범에 맞춰 발을 사용해 응답하는 독특한 자발적 모방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개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학습 기반 훈련법의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개와 보호자의 관계 및 개 성격이 사회적 학습에 미치는 영향 (Kata Vékony)
11:22Kata Vékony - Effect of dog-owner relationship on social learning
본 영상은 Kata Vékony 연구원이 개와 보호자의 관계 및 개 성격 유형이 V자형 펜스 우회 과제를 통한 사회적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는 내용입니다. 연구 결과, 친숙하지 않은 실험자가 시연을 보일 때 개 성격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속도와 보호자 주시 빈도 차이가 명확히 관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극 민감성이 높은 개일수록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여 학습하는 능력이 우수하며, 개별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학습은 서로 다른 기전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개가 자신의 신체를 장애물로 인식하는가?: Rita Lenkei 박사 강연
12:10Rita Lenkei - Do dogs recognize their body as an obstacle?
본 영상은 개가 문제를 해결할 때 자신의 신체를 물리적 장애물로 인식하는지 평가한 연구 결과를 다룹니다. 54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개들은 자신의 몸이 매트를 눌러 물체를 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통제 조건보다 훨씬 빠르고 자주 매트 밖으로 비켜섰습니다. 이는 개가 자신의 신체와 환경 사이의 공간적·인과적 관계를 인식하며, 거울 마크 테스트와는 별개의 신체 인지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하학적 도형의 움직임과 개의 생명성 인지 연구
13:48Judit Abdai - Movie with geometric shapes, or how dogs perceive moving figures
유디트 압다이 연구원은 개와 인간이 기하학적 도형의 움직임 단서를 통해 생명성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비교 실험 결과를 설명합니다. 점 및 이등변 삼각형 자극을 활용하여 개와 인간의 시선 반응 패턴을 측정하고, 사냥개 품종별(추격견 vs 회수견) 차이도 비교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점 자극에는 유사한 반응을 보였으나 삼각형 자극에서는 탐색 패턴 차이가 나타났으며, 품종 선발에 따른 생명성 인지 메커니즘의 근본적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호자의 얼굴은 개에게 보상인가? - 안나 키시 연구 발표
14:25Anna Kis - The owner's face as reward?
안나 키시 연구원은 개가 보호자의 정면 얼굴을 보상으로 인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영상 투사와 먹이 용기 선택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집단 전체적으로는 보호자의 정면 얼굴을 선택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으나, 개체별 선호도 차이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개 훈련 시 먹이 보상과 더불어 보호자의 얼굴 등 사회적 자극을 결합하는 것의 유용성과 개체별 동기부여 고려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개가 고개를 기우뚱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03:11Why do dogs tilt their heads?
이 영상은 개의 고개 기우뚱거림 행동과 언어 자극 처리 간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 결과를 설명합니다. 단어 학습 능력이 뛰어난 우수 개 7마리와 일반 개 33마리를 비교한 결과, 특정 장난감 이름을 들었을 때 우수 개들이 훨씬 높은 빈도로 고개를 기우뚱거렸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일관된 기우뚱 방향성을 보이며, 이는 의미 있는 소리에 집중해 정보를 처리하는 상태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 인지 평가 배터리 (Canine Cognitive Battery)
05:22Canine Cognitive Battery
이 영상은 부다페스트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ELTE) 연구팀이 개발한 표준화된 개 인지 평가 배터리 실험 절차를 소개합니다. 반려견, 특히 노령견의 인지 기능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15가지 표준화된 행동 평가 항목을 실제 시연과 가이드 텍스트로 보여줍니다. 평가 항목에는 환경 탐색,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인지 편향 등이 포함됩니다.
클라우디아 푸가차: 개는 자신이 하는 행동을 '인지'하고 있는가?
14:17Claudia Fugazza - Are dogs "aware" of what they do?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는 개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표상할 수 있는지 탐구한 자아 표상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진은 개가 자발적으로 수행한 과거 행동을 'Repeat' 명령에 따라 재현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실험을 설계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들은 짧은 지연 시간 조건에서는 높은 성공률로 자발적 행동을 반복했으나 1시간 후에는 기억 감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개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에피소드 유사 기억과 자아 표상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천재견 챌린지(Genius Dog Challenge) 프로젝트의 시작
01:06!The Genius Dog Challenge is on
헝가리 부다페스트 엘테 대학교의 샤니 드로르 연구원이 '지니어스 도그 챌린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립니다. 프로젝트 팀은 반려견의 인지 및 행동 테스트 연구 과정을 생중계, 인터뷰, 기사 등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일반 대중이 반려견의 행동과 인지 특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Novum Tv 인터뷰: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의 개의 과거 행동 기억 및 자아 인지 연구
05:20Novum Tv Interviewed Dr. Claudia Fugazza on a new Scientific Study
ELTE 동물행동학과의 클라우디아 푸가차 박사가 개가 자신의 과거 행동을 자발적으로 기억하고 반복할 수 있는지 실증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Repeat' 명령 훈련을 거친 개들은 방금 수행한 행동을 성공적으로 재현했으며 지연 시간이 늘어나도 일정 수준의 성공률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개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신적 표상을 형성하고 기초적인 자아 인지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는 장난감을 찾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다중 감각 정신 표상 연구
05:13What dogs think about when searching for their toys?
이 영상은 개가 장난감 이름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다중 감각 정신 표상을 만드는지 조사한 인지 실험 연구 결과를 다룹니다. 20개 이상의 장난감 이름을 아는 보더콜리 세 마리를 대상으로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조건에서 장난감 찾기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개들은 시각과 후각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하며 두 조건 모두에서 올바른 장난감을 찾아내어 개의 대상 인식이 다중 감각 정보로 구성됨을 입증했습니다.
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신적 표상과 일화적 유사 기억 측정 연구 방법
01:26Mental representation and episodic-like memory of own actions in dogs - Methods
이 영상은 개가 직전에 스스로 수행한 자발적 행동을 기억하고 명령에 따라 재현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연구 기법을 소개합니다. 실험 시연에서 개들은 자발적 물체 테스트를 통해 70%의 성공률로 직전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신적 표상 및 일화적 유사 기억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개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신적 표상과 일화 유사 기억
04:52Mental representation and episodic-like memory of own actions in dog
이 영상은 개가 자신이 방금 수행한 행동을 기억하고 요청에 따라 재현할 수 있는지를 실험을 통해 탐구합니다. 연구진은 개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한 행동을 기억해 반복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일화 유사 기억 및 자기 표상 능력과 연결됩니다. 지연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재현 성공률은 감소하지만 일부 개는 최대 1시간 후에도 이전 행동을 기억해 재현했습니다.
패밀리 울프 프로젝트: 늑대 인공 포육과 개와의 행동 차이 연구
05:44Family Wolf Project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패밀리 독 프로젝트 연구진이 늑대 새끼를 인공 포육하며 개와의 사회적·행동적 차이를 연구한 영상입니다. 생후 8주간 하루 22~24시간 동안 인간 보호자와 밀착하여 생활했음에도 성장 과정에서 행동적 갈등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가리키기 신호 미반응, 먹이 반응 및 재회 시 친밀 행동 등 개와 늑대의 인지·행동적 차이에 대한 실험적 증거를 보여줍니다.
강아지의 동종 개체 및 인간으로부터의 사회적 학습
02:10Social learning from conspecifics and humans in dog puppies
이 영상은 강아지가 어미 개(동종 개체)와 인간 시연자의 행동을 관찰한 후 과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학습 실험 현장을 보여줍니다. 시연자가 먹이가 든 장치를 열어 보이는 과정을 보여준 후, 강아지에게 스스로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이를 통해 강아지가 동종 개체나 인간의 시연을 관찰하고 따라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관찰합니다.
'Do as I Do' 기법을 통해 밝혀진 개의 에피소드 유사 기억
04:20Episodic-like memory in dogs revealed by the Do as I Do method
본 영상은 개가 특별한 보상이나 지시가 없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관찰한 주인의 행동을 부호화하고 추후 예상치 못한 명령에도 이를 회상해 모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Eötvös Loránd University 연구진은 'Do as I Do' 모방 기법을 활용하여 개가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주인의 과거 행동을 회상하여 모방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가 일상적 경험을 부호화하고 회상하는 에피소드 유사 기억(Episodic-like memory)을 활용한다는 학술적 증거를 제시합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제2회 월드와이드 무료 세미나 가이드
04:09:032nd World Wide Free Seminar of the Family Dog Project
본 비디오는 패밀리 독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의 제2회 월드와이드 무료 온라인 세미나 발표 내용을 다룹니다. 로봇 공학에 적용되는 개의 행동 에토그램 분석부터 옥시토신 투여가 견종별 시선과 생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 센서 기반 행동 인식 기술이 소개됩니다. 또한 개의 언어 처리 fMRI 연구, 모방 학습, 노령견 인지 연구, 그리고 늑대와 개의 인사 행동 및 후각 능력 비교 등 최신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제2회 세계 무료 세미나 티저 5: 개의 모방 행동
01:452nd Worldwide Free Seminar of the Family Dog Teaser 5: Dogged imitation
이 영상은 패밀리 독 프로젝트의 제2회 세계 무료 세미나를 홍보하는 티저 영상입니다. 무성영화 스타일의 흑백 연출 속에서 두 마리의 개가 'Do as I do' 기법을 통해 서로의 행동을 모방하는 실험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세미나 라이브 스트리밍 일정 및 개의 모방 행동 주제를 안내합니다.
행동학과 연구진의 개 'Do as I Do(따라 하기)' 훈련 및 시험 과정
02:20Family Dog Project channel - Do as I Do training and exam
이 영상은 행동학과에서 진행된 개 대상 'Do as I Do(따라 하기)' 훈련과 시험 장면을 보여줍니다. Nova, Filco, Rosi라는 개들이 훈련사의 신체 동작 시범을 관찰한 후 이를 따라 모방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가 인간의 신체 동작을 모방하여 수행하는 연구 시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선 조종 자동차에 속은 개: 개가 사회적 파트너를 인식하는 방식
15:08Judit Abdai: The story of the remote controlled car that deceived a dog
유디트 압다이 연구원은 개가 상대를 사회적 파트너로 인식할 때 외형적 특징과 상호작용성 중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무선 조종 자동차(UMO) 실험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들은 상호작용이 없는 UMO의 신호는 무시했지만 10분간 도우미 행동을 보인 UMO의 신호는 자신의 초기 선호에 반하더라도 따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개가 생물학적 외형이 아닌 상호작용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주체를 사회적 파트너로 평가함을 보여줍니다.
안나 키시 박사: 옥시토신이 개의 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12:10Anna Kis, PhD: The effect of oxytocin on dogs’ social behaviour
이 영상은 개에게 비강 내로 옥시토신을 투여했을 때 사회적 행동과 인지 편향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밝힌 연구 결과를 설명합니다. 옥시토신은 모호한 자극에 대한 개의 낙관적 반응을 높이고 보호자와의 시선 교환을 촉진하지만, 무조건적인 긍정적 태도를 유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옥시토신의 효과는 상호작용 상대, 환경, 개의 성격 등 다양한 맥락과 조건에 의해 조절됩니다.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 'Do as I Do' 개 모방 훈련 시연
02:22Family Dog Project channel - Do as I Do training
본 영상은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Eötvös Loránd University) 동물행동학과에서 진행한 'Do as I Do' 개 모방 훈련 방식을 소개합니다. Ester Petro와 Claudia Fugazza의 지도 아래, 훈련사가 시연하는 신체 동작이나 물체 활용 행동을 개가 관찰하고 모방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보더 콜리와 벨지안 마리노아 등 다양한 개들이 관찰 학습을 통해 동작을 따라 하는 시연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담 미클로시 교수의 패밀리 독 프로젝트 21주년 세미나 개회사
14:24Prof. Ádám Miklósi: New approach to study social skills in dogs: Interaction with robots
본 영상은 패밀리 독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의 21년 역사를 돌아보며 아담 미클로시 교수가 진행한 세미나 개회사입니다. 늑대와 개의 행동 비교, 손짓 신호 이해 실험, fMRI 뇌 인지 연구 등 그동안 수행된 주요 연구 성과를 살펴봅니다. 또한 보호자, 번식가, 연구자 간의 협력 및 연구 결과의 대중적 공유가 지니는 가치를 강조합니다.
아담 미클로시 교수의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 소개
13:51FDP2015 - Introducing the Family Dog Project by Prof. Ádám Miklósi, DsC
본 강연에서 아담 미클로시 교수는 인간의 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해 온 개와 인간의 역사적 관계를 조명합니다. 연구진은 로봇이나 드론과 같은 미확인 이동 물체(UMO)를 활용하여 개가 비인간 에이전트와 형성하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인지 기전을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개의 사회적 능력과 문제 해결 기전을 이해하고 반려견과의 관계를 깊게 만드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Do as I Do' 개 모방 학습 평가 현장
03:03Do as I Do exam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동물행동학과에서 진행된 'Do as I Do' 사회적 학습 평가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핸들러가 특정 동작을 시연하면 개가 이를 똑같이 모방하여 수행하는 방식으로 시험이 치러집니다. 평가 과정을 통과한 개들과 수료증 수여 장면을 보여줍니다.
'Do as I Do' 시험 대비 훈련
03:39Training for Do as Do exam
본 영상은 로란드 뇌트뵈시 대학교(ELTE) 동물행동학과 Family Dog Project에서 진행하는 'Do as I Do' 모방 학습 시험 대비 훈련 과정을 보여줍니다. 트레이너가 제자리 돌기, 엎드리기, 상자 위에 올라가기 등의 동작을 시범 보이면 반려견이 이를 관찰하고 똑같이 모방하는 사회적 학습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험을 앞둔 개들의 연습 실습 장면을 통해 사람과 개 사이의 모방 학습 적용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의 모방 행동에 대한 장기 선언적 기억 실험
01:17Experiment on long-term declarative memory for imitative actions in dogs
이 영상은 개의 모방 행동과 장기 선언적 기억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 과정을 보여줍니다. 실험자가 개 앞에서 포스터 튜브를 굴리는 시범을 보인 후 12시간의 유지 간격을 두었습니다. 12시간이 지난 후 'Do it!'이라는 신호를 주자 개는 관찰했던 모방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개 행동 검사 및 연구 실험 하이라이트
01:30Canine behaviour tests
본 영상은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에서 수행된 다양한 개 행동학 및 인지 연구 실험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로봇과의 상호작용, fMRI 촬영, 야외 행동 테스트 등 여러 연구 상황이 음성 설명 없이 음악 및 자막과 함께 보여집니다. 영상 하이라이트를 통해 프로젝트의 연구 방식과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동물행동학과의 'Do as I Do' 개 훈련
02:33Do as I Do training at the Department of Ethology - Eotvos Lorand University
본 영상은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동물행동학과에서 진행된 'Do as I Do' 사회적 학습 기반의 개 훈련 실습 과정을 보여줍니다. 별도의 음성 해설 없이 배경음악과 함께 시범 실습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훈련사와 휠체어 사용자가 동작을 시연하고 개가 이를 모방하는 모습을 통해 신체적 제약이 있어도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뇌·감각·노화
41편개의 뇌는 행동 단어의 의미를 표상합니다
02:47Dog brains represent the meaning of action words
ELTE 대학교 연구진은 fMRI 스캔을 통해 개의 뇌가 행동 지시어를 들을 때의 반응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개는 청각 피질뿐만 아니라 운동 제어 영역을 포함하는 의미론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인간과 유사하게 단어 의미를 처리함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음소가 약간 바뀐 유사 단어에도 동일하게 반응하여, 미세한 음성 정밀도보다는 의미 범주 중심으로 단어를 저장함이 관찰되었습니다.
목소리에 반응하는 포유류의 보존된 뇌 신경 반응
02:57Wired for voices: Conserved brain responses in mammals
ELTE 연구진은 인간, 개, 돼지를 대상으로 동일한 비침습적 EEG 기법을 활용해 소리에 대한 뇌 반응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세 종 모두 음성 소리에 대해서는 200ms 이내의 초기 반응을, 동종 소리에 대해서는 300ms 이후의 후기 반응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포유류의 음성 처리 기전이 최소 9천만 년 전 공통 조상 단계에서 발달하여 보존되어 왔음을 시사합니다.
개의 후각 뇌 네트워크 내 개체 차이 연구
02:03Individual differences in dog brain networks for smelling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진은 휴식 상태 fMRI를 활용하여 개의 후각 뇌 네트워크 내 기능적 연결성을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나이가 많거나 뇌 모양이 둥근 개일수록 후각 네트워크의 동기화 수준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연령이 높거나 둥근 두상을 가진 개에서 후각 능력이 떨어진다는 기존 행동 연구 결과와 일치합니다.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개과 및 고양이과 디지털 두개골 데이터베이스
01:29Unique digital dog and cat skull database to support teaching and research
롤란드 외트뵈시 대학교(ELTE) 동물행동학과에서 공개한 개과 및 고양이과 두개골 CT 데이터베이스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총 431개의 디지털화된 3D 두개골 모델과 단면 이미지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해부학 교육, 진화 연구,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개가 인간처럼 단어를 이해하는 과정: EEG 뇌파 연구
02:19Dogs understand words as we do
헝가리 엘테 대학교 연구진은 비침습적 EEG 실험을 통해 개가 단어를 들었을 때 머릿속에 심상을 형성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주인이 말한 장난감 이름과 실제 제시된 장난감이 불일치할 때 특징적인 뇌파 반응 차이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개가 단순한 학습된 행동 반응을 넘어 단어의 의미를 인지적·뇌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에게도 존재하는 'g 인자(일반 지능 요인)'
03:17Dogs also have a "g factor"
헝가리 ELTE 연구진은 129마리의 반려견을 2.5년간 연구하여 개에게도 인간처럼 전체 인지 능력을 지배하는 'g 인자(일반 지능 요인)'가 존재함을 규명했습니다. g 인자가 높은 개는 뛰어난 활동성과 학습 능력을 보였으며, 나이가 들면서 g 인자가 감소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은 개는 인지 기능 저하가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인간 지능의 진화와 노화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합니다.
까다로운 식성의 개는 뇌 반응도 다르다: 보상 선호도와 미상핵 활성화 연구
05:34Pickier Dogs Have Pickier Brains
헝가리 부다페스트 연구진은 개의 음식 보상 선호도와 뇌 반응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fMRI와 상자 포장 풀기 과제를 통해 고보상 음식(훈제 햄)과 저보상 음식(식이섬유 쿠키)에 해당하는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의 뇌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식성이 까다로운 개일수록 뇌 미상핵(caudate nucleus)의 활성화 및 신경 표상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 뇌의 영유아 및 개 대상 억양(말투)에 대한 민감성 연구
02:29Dog brains are sensitive to infant- and dog-directed prosody
이 영상은 긍정 강화 훈련을 받은 19마리의 깨어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비침습적 fMRI 반응을 분석한 헝가리 연구진의 결과를 소개합니다. 개는 일반 성인 대상 말투보다 개 및 유아 대상 말투에 더 민감하게 뇌 청각 피질이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높은 피치와 억양 변화가 두드러지는 여성 화자의 말투에서 강한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가축화 과정에서 형성된 신경학적 선호성을 보여줍니다.
개와 인간의 뇌에서 음성 유사 소리가 갖는 특별한 신경학적 지위
02:04Voice-like sounds have a special status in both dog and human brains
본 영상은 개와 인간이 목소리와 유사한 소리를 지각하는 뇌 신경 메커니즘의 공통점을 다룬 Bálint 등의 2023년 연구를 소개합니다. 부다페스트 ELTE 동물행동학과 연구진은 깨어 있는 상태의 개 21마리와 인간 21명을 대상으로 fMRI 기법을 활용해 뇌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두 종 모두 단순 사인파 소리보다 음성 특성을 가진 소리에 더 강하게 반응하며 피치 변화에 대해서도 동일한 반응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 연구의 자연 모델으로서의 반려견: 에니쾨 쿠비니 박사 강연
09:04Enikő Kubinyi - Family dogs in dementia research
에니쾨 쿠비니 박사는 반려견 인지기능 장애(CCD)와 인간 알츠하이머병 간의 병리학적 및 분자적 유사성을 설명합니다. 워싱턴 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노령견의 나이와 인지 장애 점수가 높을수록 뇌 조직 내 아밀로이드 베타 수준이 상승한다는 관찰적 증거가 확인되었습니다. 인간과 유사한 생활 환경을 공유하는 반려견은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훌륭한 자연 발생적 동물 모델이며, 적절한 칼로리 조절과 정신적·신체적 자극이 노령견 관리에 중요합니다.
개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 단어 학습 영재견의 고개 기울임 연구
07:55Andrea Sommese - Talk to tilt: an exploratory analysis of head-tilting in dogs
부다페스트 엘테 대학교의 안드레아 소메세 연구원이 개의 고개 갸우뚱거리기(head-tilting) 현상에 대한 탐색적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 언어 학습 능력이 뛰어난 영재견은 장난감 이름을 들었을 때 일반견보다 훨씬 빈번하게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또한 개체마다 고개를 기울이는 방향에 일관성이 존재하여 청각 및 언어 정보 처리 시의 뇌 측성화 및 집중/기억 처리와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마리아나 보로스: 개는 어떻게 단어 경계를 찾아내는가?
12:55Marianna Boros: How do dogs discover word boundaries?
본 영상에서 마리아나 보로스 연구원은 개가 연속 음성 스트림에서 단어 경계를 인지하는 인지적·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개는 인간 유아와 마찬가지로 음절 간 이행 확률과 공출현 빈도를 계산하는 통계적 학습을 통해 단어를 분절합니다. EEG 및 fMRI 연구 결과, 개가 음성의 통계적 규칙성을 처리할 때 청각 피질과 기저핵을 활용하며 인간과 유사한 뇌 연산 기전을 공유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아틸라 안디치 - 개에게 말하기: 언어가 정말 중요할까?
11:46Attila Andics - Speaking to dogs - does language matter?
본 강연에서 아틸라 안디치 박사는 개가 인간의 음성을 들을 때 언어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fMRI 뇌 영상으로 밝혀낸 연구를 설명합니다. 개의 뇌는 1차 청각 피질을 통해 음성과 비음성을 구분하고, 2차 청각 피질을 통해 익숙한 언어와 낯선 언어를 신경 수준에서 다르게 처리합니다. 이 연구는 개가 일상 경험을 통해 주로 듣는 언어의 음향적 패턴을 평생에 걸쳐 학습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개를 언제 성체로 보아야 하는가?: 수면 뇌파(EEG)를 통해 본 개의 뇌 발달 과정
12:30Barbara Csibra - When is a dog considered an adult?
본 영상에서는 비침습적 수면 뇌파(EEG) 측정을 통해 강아지 및 청소년기 개의 뇌 성숙 과정을 분석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 렘(REM) 수면 비율은 생후 6개월 이후 안정화되고 서파 활동은 8개월 이후 감소하지만, 타 수면 매개변수들은 14개월 이후에도 계속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생후 12개월이나 1.5세 시점의 개도 뇌가 완전히 성숙한 상태가 아니며 여전히 발달 과정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마르타 가치: 보호자의 목소리를 들을 때 개의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
16:40Márta Gácsi: What happens in your dog's brain when she/he hears you talking?
이 영상은 비침습적 fMRI 연구를 통해 반려견이 보호자와 친숙한 타인의 목소리를 들을 때 나타나는 뇌 반응을 설명합니다. 개는 칭찬 어조 자체와 보호자의 음성을 구분하여 뇌의 편도체와 미상핵 등 서로 다른 부위에서 처리합니다. 또한 보호자에 대한 애착 수치가 높은 개일수록 보호자의 음성에 대해 미상핵에서 더 강한 보상 반응을 보입니다.
늑대도 개처럼 잠을 잘까? 수면 뇌파 비교 연구
02:07Do wolves sleep like dogs?
이 영상은 인간과 사회화된 늑대 7마리를 대상으로 개와 동일한 비침습적 수면 뇌파(EEG) 측정 방식을 적용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 늑대는 개보다 REM 수면 단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늑대의 수면 뇌파를 측정한 최초의 연구 보고입니다.
개 뇌 및 조직 은행의 작동 방식과 의학적 가치
15:44Sára Sándor - How a canine tissue bank works?
샤라 샨도르(Sára Sándor) 연구원이 개 뇌 및 조직 은행(Canine Brain & Tissue Bank)의 설립 배경과 윤리적 기증 절차를 설명합니다. 개는 뇌 구조와 기능 면에서 인간과 높은 유사성을 보여 노화 및 치매 연구에 우수한 모델로 활용됩니다. 또한 조직 시료를 통해 CDKN2A 유전자 활성이 나이와 correlation(상관관계)을 보임을 확인하며, 뇌 노화 바이오마커로서의 가능성과 중개 의학적 가치를 제시합니다.
개 뇌가 언어를 구별하는 방식을 밝혀낸 보더 콜리 쿵쿵이의 여정
02:56The story of Kun-kun’s journey that helped discover how dog brains distinguish languages
이 영상은 보더 콜리 쿵쿵이와 17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fMRI 연구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 개는 1차 청각 피질을 통해 언어와 비언어 소리를 구별하고 2차 청각 피질을 통해 익숙한 언어와 낯선 언어를 구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사람과 함께 살아온 기간이 길수록 이러한 언어 구별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개도 인간 아기처럼 음성 속 단어 경계를 학습한다
02:04Dogs learn about word boundaries as human infants do (EN)
본 영상은 개가 인간 영아와 마찬가지로 통계적 학습(statistical learning)을 통해 연속된 음성에서 단어 경계를 구분한다는 ELTE 연구진의 연구를 다룹니다. 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EEG 및 fMRI 실험 결과, 무작위 음절 서열과 규칙적인 단어 형태 조합에 대해 서로 다른 뇌 반응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개와 인간이 연속 음성 속에서 단어를 추출할 때 기저핵과 청각 피질 등 유사한 신경 메커니즘을 사용함이 확인되었습니다.
고령견 연구 프로젝트 (The Senior Family Dog Project)
02:03The Senior Family Dog Project
본 영상은 행동학, 유전학, 신경과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진행된 개의 인지 노화 연구 성과를 소개합니다. 4년간의 행동 및 기억력 추적, fMRI 뇌 네트워크 분석, 수면 방대파 변화, 아밀로이드 베타 분석 등을 통해 개가 인간의 인지 노화 모델로서 갖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개의 수면 뇌파(EEG) 측정 과정 시연
01:15Kutya alvási EEG vizsgálat / Sleep EEG measurement in dogs
이 영상은 개의 수면 뇌파(EEG)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전체적인 절차를 시연합니다. 보호자와 개가 매트리스 위에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연구원이 수용성 크림을 이용해 전극을 개의 머리에 부착합니다. 개가 보호자 곁에서 안정적으로 잠에 들면 장비를 통해 뇌파 데이터 수집이 이루어집니다.
뇌 스캔으로 밝혀낸 개와 보호자 사이의 애착 관계
02:21Brain scans show the dog-owner bond (EN version)
헝가리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연구진은 14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낯선 상황 검사 및 깨어있는 상태에서의 fMRI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결과 반려견은 보호자의 칭찬과 목소리에 반응하여 뇌의 보상 영역인 미상핵(Caudate Nucleus)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또한 애착 점수가 높은 개일수록 이러한 보상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영아와 어머니 사이의 애착과 신경학적 유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의 인지 노화 지표로서의 수면 방대파 연구 (이바일로 이오체프 박사)
18:16Ivaylo Iotchev - The sleep spindle as a marker of cognitive aging in dogs
본 영상은 이바일로 이오체프 박사가 비침습적 EEG를 활용하여 개의 수면 방대파와 인지 능력 및 인지 노화의 연관성을 서술한 학술 발표입니다. 연구진은 비REM 수면 중 방대파 밀도와 주파수가 수면 의존적 학습 성과 및 연령 변화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포유류 간 진화적 보존성, 암컷에서의 높은 지표 관찰 등 성별 차이와 질의응답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수피안 벨 라리: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 조성과 연령 및 기억 수행 능력의 연관성
17:01Soufiane Bel Rhali - Gut microbiome composition is associated with age and memory performance in dog
본 영상은 반려견 29마리를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무리 조성과 연령, 기억력 수행 능력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학술 발표입니다. 연구 결과 노화에 따라 푸소박테리아(Fusobacteria) 비중이 감소하고 특정 미생물 풍부도가 기억력 오류 발생 수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가 상관관계일 뿐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며, 반려견 특화 유익균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라울 에르난데스-페레스: 개와 인간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10:25Raúl Hernández-Pérez - How do dogs and humans see each other?
이 영상은 fMRI 연구를 통해 개와 인간의 뇌가 얼굴과 종(species)을 인지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인간의 시각 피질은 얼굴 자극에 광범위하게 반응하는 반면, 개의 시각 피질은 얼굴 여부보다 대상이 동일 종(개)인지 다른 종(인간)인지에 훨씬 더 강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개가 사람의 얼굴을 볼 때와 머리 뒤쪽(후두부)을 볼 때 뇌 정보 처리 방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얼굴이 전부는 아니다 – 인간과 개가 서로를 바라보는 뇌과학적 차이
01:39Not always the face – how humans and dogs see each other
헝가리와 멕시코 연구진의 fMRI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개는 상대방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때 전혀 다른 뇌 활성화 패턴을 보입니다. 인간의 뇌는 얼굴을 식별하는 데 특화된 광범위한 시각 신경망을 작동시키는 반면, 개의 뇌는 얼굴 자체보다 개와 인간을 구분하는 종 식별 정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연구는 인간과 개가 타인을 인식하는 신경학적 관점의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합니다.
반려견 간이 정신 검사: 연령 관련 행동 차이의 신속한 평가
04:10Canine Mini Mental Test: Toward a rapid assessment of age-related behavioral differences in dogs
본 영상은 고령견의 인지 및 행동 변화를 신속하게 평가하기 위한 '반려견 간이 정신 검사(Canine Mini Mental Test)'의 8가지 평가 항목을 소개합니다. 검사 결과 기억력, 문제 해결 시 보호자 주시, 장난감 개 및 인사 반응이 연령별 행동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수의학 현장이나 보호소 등에서 고령견의 인지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뇌 활동을 통한 학습 능력 저하 예측
00:47The activity of the sleeping brain can indicate learning performance decline
본 영상은 수면 중 뇌파(EEG) 측정을 통해 노령견의 수면 방아살(sleep spindle) 활동과 학습 능력 간의 연관성을 살펴봅니다. 58마리의 노령견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면 방아살 주파수가 높을수록 학습 수행 능력이 저하되는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습니다.
개 뇌는 누가 말하고 있는지 감지한다: fMRI 연구
01:59Dog brains detect who is talking
본 영상은 헝가리 연구진이 fMRI 뇌 영상 기술을 사용하여 개가 사람의 음성을 들을 때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관찰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실험 결과 개 뇌의 고위 영역은 말하는 사람(화자)이 바뀔 때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세부적인 단어나 음소 소리의 변화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반응했습니다. 이는 개가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세부적인 단어 차이보다 '누가 말하고 있는지'를 인지하는 데 더 중점을 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개의 뇌는 인간의 얼굴을 어떻게 처리할까?
01:42Are dog brains into human faces?
부다페스트 패밀리 독 프로젝트 연구진은 fMRI를 활용해 개가 인간처럼 얼굴 인식 전용 뇌 영역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들은 얼굴을 볼 때 특정 뇌 영역이 활성화되었지만, 실제 얼굴과 사진, 섞인 사진을 동일 영역에서 명확히 구분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는 얼굴을 인식하지만, 인간처럼 특화된 단일 뇌 영역에만 의존하지 않고 얼굴을 처리합니다.
개의 코에 존재하는 적외선 감지 기능
01:51Infrared sensors in dogs’ nose
본 영상은 개의 차가운 비경 부위가 약한 열방사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 역할을 한다는 Bálint et al. (2020)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시각과 냄새 정보 없이 온도차만으로 물체를 구분하는 행동 실험과 fMRI 뇌 스캔을 통해 관련 뇌 반응을 확인한 내용을 다룹니다. 개별적인 훈련 처방으로 과도하게 확장하지 않고 연구의 실증적 관찰 사실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합니다.
개와 인간: 우정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접근
51:32On dogs and humans: An ethological approach to a friendship
아담 미클로시 교수는 개와 인간의 관계를 지배·경쟁 중심의 늑대형태주의가 아닌 애착 및 사회적 능력 기반의 동물행동학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낯선 상황 검사, fMRI 뇌 스캔, 옥시토신 분비 연구 등을 통해 개가 인간과 형성하는 애착 행동과 감정 공유의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개와 인간 연구 간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유용한 통합 모델을 제시합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개의 뇌 MRI 단면 및 수의학적 방향 용어 안내
01:14Family Dog Project channel
본 영상은 개의 뇌 MRI 분석에 사용되는 수의학적 단면 및 방향 용어를 소개하는 3D 모션 그래픽 안내서입니다. 상횡단면(Transverse), 배측면(Dorsal), 시상면(Sagittal) 등 수의학 분야의 용어를 인간 뇌 영상 용어와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개의 뇌 구조 관찰 시 필요한 수의학적 시점과 기본 개념을 직관적으로 설명합니다.
개의 후각 능력 검사: 다양한 개의 품종과 늑대의 자연 탐지 과제 비교
02:21A test of canine olfactory capacity
본 영상은 사전 훈련 없이 개와 늑대의 후각 능력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자연 탐지 검사법을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 후각 전문 품종과 늑대는 높은 난이도 단계에서도 뛰어난 탐지 성과를 보인 반면 비후각 품종과 단두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또한 늑대는 재검사를 통해 성과가 향상되었으나 개는 단 한 번의 검사로도 안정적인 평가가 가능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세미나 안내)
02:07Ready or not....
이 영상은 Eötvös Loránd University의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2016년 세미나 라이브스트림 홍보 영상입니다. 개들의 숨바꼭질 연출과 함께 품종별 후각 능력의 차이 및 개와 늑대의 후각 능력 비교에 대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Márta Gácsi 박사의 연구 발표 및 2016년 11월 19일 세미나 일정을 안내합니다.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 전 세계 무료 컨퍼런스 안내
02:18Worldwide Free Family Dog Project conference
본 영상은 fMRI 뇌 스캔을 위해 개가 최대 8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도록 훈련된 사례를 보여줍니다. 인간의 언어에 대한 개의 뇌 반응을 분석한 Attila Andics 연구진의 fMRI 연구 발표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안내합니다. 영상에는 코페와 루나라는 개의 모습과 함께 이벤트 웹사이트 정보 및 스트리밍 일정이 자막으로 제공됩니다.
개의 뇌가 인간의 언어를 처리하는 방식 (Andics 외, Science, 2016)
02:21How dog brains process speech (Andics et al., Science, 2016)
이 영상은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진이 2016년 Science지에 발표한 연구를 바탕으로 개의 언어 처리 방식을 설명합니다. fMRI 실험 결과 개는 인간과 유사하게 좌뇌에서 단어의 의미를, 우뇌에서 억양을 분리하여 분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단어 내용과 억양이 모두 칭찬일 때에만 개의 뇌 보상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자연 탐지 과제를 통한 개의 후각 능력 평가 연구 요약
02:21Video Abstract - Testing canine olfactory capacity in a Natural Detection Task
이 영상은 사전 훈련 없이 개의 후각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자연 탐지 실험 절차와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후각 특화 품종, 비후각 품종, 단두종 및 인간 손에 자란 회색늑대를 대상으로 5단계 난이도의 칠면조 고기 탐지 수행력을 비교했습니다. 실험 결과 후각 특화 품종과 늑대는 고난도에서도 뛰어난 탐지 능력을 보였으나, 비후각 품종과 단두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눈인가 코인가 - 반려견의 방향 탐색을 이끄는 감각 (마르타 가치 박사)
18:02Márta Gácsi, PhD: Eyes or nose – which navigates our dogs?
마르타 가치 박사는 반려견이 근거리 및 중간 거리에서 문제 해결을 할 때 시각 정보와 후각 정보 중 무엇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지 검증한 연구를 발표합니다. 개들은 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후각보다 시각적 단서에 크게 의존하여 근처의 보호자를 지나치기도 하지만, 가까이 접근하면 후각을 통해 목표물을 정확히 찾아냅니다. 이는 개가 효율적 탐색을 위해 의도적으로 후각 스위치를 켜고 인지적 전략을 활용함을 보여줍니다.
아틸라 안딕스 박사: 개의 뇌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17:53Attila Andics, PhD: How does dog brain process stress?
이 영상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활용하여 개가 스트레스성 소리 자극을 처리하는 뇌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연구진은 개를 마취하지 않은 상태로 스캐너 내에서 유지하도록 훈련시킨 후, 사회적 자극과 비사회적 스트레스 소리에 대한 실시간 뇌 반응을 비교했습니다. 실험 결과 청각 피질의 강한 반응과 더불어 소리 공포증이 있는 개의 과활성화 및 우반구 편향 처리 특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도라 사보: 개의 노화를 연구하는 다양한 방법
13:27Dóra Szabó: Various ways to investigate aging in dogs
이 영상은 개에서 나타나는 인지 노화 및 생리적·행동적 변화에 관한 연구 현황을 다룹니다. 체구에 따른 수명 차이, 연령별 운동·감각·인지 기능 저하, 뇌 구조 변화 및 인지기능장애 증후군(CDS)의 발생 양상을 설명합니다. 또한 노견의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과 더불어 정상 노화와 병적 노화를 구별하기 위한 향후 연구 과제들을 제시합니다.
비교동물·로봇
6편늑대의 하울링에 반응하는 개의 행동: 유전적 거리와 나이의 영향
02:07The wilderness is calling – will your dog answer?
이 영상은 ELTE 동물행동학연구소에서 68마리의 순종견을 대상으로 늑대 하울링 소리에 대한 개의 반응을 조사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늑대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고대 품종은 늑대 하울링에 하울링과 스트레스 반응으로 응답하는 반면, 현대 품종은 주로 짖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러한 유전적 특성에 따른 행동 차이는 5.2세 이상의 개에서 더욱 명확하게 관찰됩니다.
개는 인간에게 물건의 위치를 알리지만 돼지는 그렇지 않다
02:10Dogs show things to humans but pigs do not.
이 영상은 개와 돼지가 원하는 목표(음식)의 위치로 인간의 주의를 이끄는 소통 능력이 있는지 비교한 실험 결과를 설명합니다. 개는 보호자와 음식이 모두 있을 때 음식 위치를 알리려는 행동을 보인 반면, 동일하게 반려동물로 양육된 돼지는 이러한 알림 행동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인간과의 소통 및 주의 유도 능력이 가축화보다 종 고유의 시각적 소통 방식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돼지와 개의 인간 소통 및 문제 해결 방식 비교
01:36Pigs turn to humans as dogs do, unless they have a problem to solve
이 영상은 부다페스트 ELTE 대학 연구진의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 반려 돼지와 반려견의 인간 소통 및 문제 해결 행동을 비교합니다. 중립적인 환경에서는 두 동물 모두 인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면 돼지는 스스로 해결하려 끝까지 시도하는 반면, 개는 시도를 멈추고 인간을 바라봅니다.
Miklósi 연구 시각자료: 늑대 새끼의 문제 해결 행동
01:04Illustration for Miklósi et al. 2013, Curr Biol 13 (9), 763-766. Wolf cub.
본 영상은 Eötvös 로란드 대학교 비교행동학과의 Miklósi 등 연구를 위해 촬영된 시각적 기록 영상입니다. 목줄을 착용한 늑대 새끼가 철장 구조물 내부의 초록색 판과 연결된 먹이를 얻기 위해 발과 입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별도의 음성 설명 없이 늑대 새끼의 행동 관찰 장면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Miklósi 외 (2003) 연구 시연: 그로넨달 강아지 행동 실험
00:20Illustration for Miklósi et al. 2013, Curr Biol 13 (9), 763-766. Groenendael puppy.
이 영상은 외트뵈시 대학교 행동학과에서 촬영한 20초 분량의 행동 실험 시연 자료입니다. 목줄을 착용한 검은색 그로넨달 강아지가 철장 앞 초록색 구조물 주변을 탐색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 상단에는 연구 기관의 명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로봇 개와 실제 개의 상호작용 (Family Dog Project)
00:59Robot Dog Love #valentinesday #dog #Ethonic #doglove #robot #robotdog #ethology #familydogproject
본 영상은 장미꽃을 입에 문 로봇 개와 검은색 실제 개의 만남 및 상호작용을 담고 있습니다. 별도의 음성 설명 없이 배경 음악과 함께 두 개체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Family Dog Project 소셜 미디어 계정 안내 자막이 제공됩니다.
연구 방법·프로젝트
6편패밀리 독 프로젝트 전 세계 무료 세미나 - 티저 2
01:42Worldwide Free Seminar of the Family Dog Project - Teaser 2
이 영상은 패밀리 독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의 2016년 전 세계 무료 세미나를 알리기 위한 홍보 티저입니다. 연구 공간에서 진행된 개의 행동 실험 모습과 함께 저자들이 직접 발표하는 13가지 연구 주제 및 신규 논문 성과를 안내합니다. 행사 일정은 2016년 11월 19일로 안내됩니다.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2016 라이브스트림 일정 안내 (11월 19일)
01:19FDP2016 - Save the date (19.November, 17:00 PM C.E.T.)
본 영상은 강아지들이 연구소 건물과 엘리베이터를 지나 달려가는 유쾌한 연출을 통해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의 라이브스트림 행사를 홍보합니다. 2016년 11월 19일 중앙유럽 표준시(C.E.T.) 17시로 예정된 라이브스트림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안내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물행동학과 및 비교행동연구그룹의 관련 정보를 함께 안내합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개요 (아담 미클로시 교수)
01:42About the Family Dog Project in a nutshell by Prof. Ádám Miklósi
이 영상은 비요시 차니 교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패밀리 독 프로젝트의 설립 배경과 연구 목적을 소개합니다. 개를 인간 연구의 대안적 모델로 삼아 개의 행동 변화와 함께 인간의 행동 및 진화적 특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상에서는 뇌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비교행동학과의 패밀리 독 프로젝트 로고와 함께 주요 연구 방향을 전달합니다.
아름다운 외트뵈시 대학교 캠퍼스와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
01:35THE BEAUTIFUL EÖTVÖS CAMPUS
이 영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변에 위치한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ELTE) 캠퍼스와 행동학과 건물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2000년 행동학과 이전 이후 이곳은 패밀리 도그 프로젝트의 전 세계 무료 세미나가 열리는 주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항공 영상과 낮, 밤, 안개 낀 날의 타임랩스를 통해 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세미나 공식 트레일러 (2015)
01:26Worldwide Free Seminar of the Family Dog Project - official trailer (2015)
본 영상은 패밀리 독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가 주최하는 제1회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알리는 홍보 트레일러입니다.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의 아담 미클로시 교수가 등장하여 반려견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세미나 참여 방법을 안내합니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음을 전달합니다.
패밀리 독 프로젝트 세계 무료 개 행동학 세미나 안내
01:46WorldWide Free Seminar about Canine Behaviour
본 영상은 패밀리 독 프로젝트(Family Dog Project)에서 주최하는 반려견 행동 관련 무료 온라인 세미나 개최를 안내하는 홍보 영상입니다. 별도의 음성 대사 없이 음악, 자막, 세미나 현장 사진을 활용하여 행사 일정과 주요 정보를 전달합니다. Nestlé Purina의 후원으로 2015년 11월 7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12개 강연이 진행됨을 알립니다.
실험·시연·기타
3편개의 두상 형태와 시선 맞춤 형성의 연관성: 조피아 보그나르 발표
09:14Zsófia Bognár - The connection between head shape and forming eye contact in dogs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의 조피아 보그나르 연구원이 개의 두상지수와 낯선 사람과의 시선 맞춤 속도 간의 상관관계를 발표한 영상입니다. 단두종 개는 망막 신경절 세포 밀도가 중심부에 집중된 해부학적 특성과 유아 신호 특성으로 인해 인간과의 시선 맞춤 지연 시간이 짧고 상호작용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연구에는 125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과 두상지수 계산, 혼합 효과 콕스 모델 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수견의 독특한 유전적 특성 연구
01:57Unique genes of canine “centenarians”
본 영상은 헝가리의 초고령 견 2마리의 유전체를 평균 수명을 가진 개 850마리와 비교한 유전학 연구(Jónás et al., 2020)를 소개합니다. 음성 해설 없이 자막과 시각 자료를 통해 약 80,000개의 신규 유전자 변이와 7,500개의 공통 변이가 발견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변이들은 유전자 조절, 면역 반응, 신경계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개의 얼굴 주시 시간에 관한 연구
02:01A Study of Dogs’ Attention to Faces
이 영상은 개의 얼굴 주시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상관 연구 결과를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단두종 개와 특정 품종의 암컷이 사진 자극을 더 오래 주시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성별과 품종 기능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을 제시합니다. 또한 개들은 사람의 측면 사진보다 개의 초상화 사진에 더 긴 시간 시선을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공개 영상의 학습·검색 편의를 위한 변형적 번역과 정리다. 원본 영상과 연구의 저작권은 Family Dog Project 및 각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인용이나 연구 판단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원본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7. 출처
본문 주장의 1차(논문)·2차 출처를 아래에 모았다. 모두 2026-06-05 기준 접속 확인. 연구 결과는 표본·조건에 따라 갈릴 수 있어 저자·연도를 함께 적었다.
- Topál, Byrne, Miklósi, Csányi (2006) — Reproducing human actions and action sequences: Do as I Do! in a dog (Animal Cognition 9:355)
- Fugazza & Miklósi (2014) — Should old dog trainers learn new tricks? Do as I Do vs 셰이핑/클리커 효율 비교 (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 153:53)
- Fugazza & Miklósi (2015) — Social learning in dog training: Do as I do의 효과 (38쌍 비교, AABS 171:146)
- Fugazza & Miklósi (2014) — Deferred imitation and declarative memory in domestic dogs (지연 모방, Animal Cognition 17:237)
- Fugazza, Pogány & Miklósi (2016) — Recall of Others’ Actions Reveals Episodic-like Memory in Dogs (Current Biology)
- Fugazza, Petró, Miklósi, Pogány (2019) — Imitation or Emulation? 개의 모방·에뮬레이션 전환 (J Comp Psychol 133:244)
- Fugazza et al. (2016) — 개 모방의 공간 일반화·위치 편향 (J Comp Psychol 130:249)
- Range, Huber & Heyes (2010) — Automatic imitation in dogs (연합학습 해석, Proc R Soc B 278:211)
- Fugazza & Miklósi (2017) — Is the dog a copycat? 모방 연구 패러다임 리뷰 (Dog behavior 3(3))
- doasido.it — Claudia Fugazza 소개·방법 개요 (공식)
- doasido.it — First Level 인증 시험 프로토콜 (공식)
- doasido.it — 공인 트레이너 등록부 (공식)
- AKC — Copycat Dogs (Fugazza 인터뷰, 적용 범위, 2018)
8. 원문 자료 색인
doasido.it 의 공개 글 21건을 한국어 정리·전문과 함께 옮겨 두고, 그 사이트가 쓰는 묶음 그대로 배열했다. 아래 순서가 곧 권장 학습 순서다.
Fugazza 의 방법과 책을 먼저 읽고, 인증 단계(파운데이션 → 1단계 → 고급)로 커리큘럼이 어떻게 짜였는지 본다.
- 01
방법과 근거
1건사회적 학습으로 모방을 가르치는 절차와 그 배경 연구.
보호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 하는 사회적 학습 훈련법
- 02
인증 과정과 시험
6건단계별 요구 조건 —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통과인지가 곧 훈련 목표다.
프로토콜 이해와 행동 재현 능력을 검증하는 이론 및 실기 시험
방해 요소가 있는 상황에서의 모방 및 재현 기술 검증
구두 신호만으로 기본 행동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입문 평가
개 인지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전문가 대상 10개월 디플로마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1단계 이론 및 실기 자격 검증
훈련 지도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및 구술 평가
- 03
세미나·워크숍·온라인 수업
6건실습 과정 구성.
공식 트레이너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실시간 훈련 프로그램
언어적 신호로 모방 행동을 가르치기 위한 2일 실습 과정
사회적 학습의 과학적 배경과 훈련 기법을 배우는 세미나
강아지의 사회적 학습 소질을 활용한 동물행동학적 훈련 절차
사회적 인지, 기억 및 인간 언어 처리 능력을 탐구하는 강의
개별 강습 및 인증 준비를 위한 실습 영상 평가 프로그램
- 04
트레이너·팀·행사
8건인증 트레이너 명부와 대회. 참고용.
인증받은 트레이너와 학생들의 복잡하고 재미있는 모방 사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공식 Do As I Do 트레이너 정보
사회적 학습을 통해 개와 인간의 깊은 유대를 탐구하는 트레이너
공식 트레이너 팀의 연락처 및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반려견의 소리 모방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시민 과학 활동
반려견의 사회적 학습과 모방 능력을 연구하는 행동학자
과학적 모방 학습 패러다임을 교육하는 Do As I Do 팀
행동학적 기반의 사회적 학습 훈련을 보급하는 전문 트레이너
관계·사회성·정서
7편고양이가 인간의 충직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특정 애착 유대가 필수적이지 않은 이유
03:30Cats do not need attachment to be our loyal companions!
헝가리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 연구진은 낯선 상황 검사를 통해 일반 반려묘와 치료 도우미 고양이의 행동 차이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일반 반려묘는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와 비활동성을 보여 전통적인 애착 테스트 결과가 불명확했던 반면, 치료 도우미 고양이는 주인과 낯선 사람 모두에게 비슷하게 친근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고양이가 개처럼 의존적이고 비대칭적인 애착 유대를 형성하지 않더라도 인간에게 충분한 애정을 표하는 충직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반려돼지는 보호자에게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개만 애착 행동을 보인다
02:39Pet pigs are not attached to their owners, only dogs are
헝가리 엘테 대학교 연구진은 '낯선 상황 검사'를 활용하여 반려견과 미니돼지가 보호자에게 보이는 애착 행동을 비교 연구했습니다. 실험 결과 미니돼지 역시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보호자와 낯선 사람의 차이에 따라 나타나는 진정한 의미의 애착 반응은 개에게서만 관찰되었습니다.
사냥개, 일반 개, 그리고 보호자 - 개의 애착 유대는 품종별로 다를까?
32:11Péter Pongrácz: Hounds and dogs and owners - could the canine attachment bond be breed-specific?
페테르 퐁그라츠 교수는 개의 작업 목적(협력형 대 독립형)에 따라 보호자에 대한 애착 유대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분석한 연구를 소개합니다. 낯선 상황 검사(SST)를 실시하여 두 그룹의 애착, 불안, 수용성 요인을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개별 행동에서 일부 차이는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애착 복합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보호자에 대한 애착 능력이 품종 선발 이전 가축화 과정에서 진화한 보편적 특성임을 시사합니다.
리사 월리스: 개의 성격 발달과 인구통계학적 변수의 영향
14:31Lisa Wallis - Personality development in dogs and the influence of demographic variables
본 영상은 리사 월리스 박사가 1,207마리의 헝가리 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성격 발달 및 인구통계학적 변수의 영향 연구를 다룹니다. 개 성격 설문지(DPQ) 및 인구통계 조사를 통해 연령, 품종, 체중, 건강, 감각 문제, 과거 트라우마 등이 개의 두려움, 공격성, 활동성, 훈련 반응성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합니다. 반려견의 성격을 평가할 때 단순 연령뿐만 아니라 건강 및 환경적 이력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개는 인류의 친구, 돼지는 주인만의 친구일까? - 파울라 페레스 프라가
15:34Paula Perez Fraga - Dogs are man’s, while pigs are only their owner’s best friend?
본 영상은 생후 4개월 된 미니돼지 9마리와 강아지 12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 선택 패러다임 실험 연구를 다룹니다. 개와 돼지 모두 보호자를 안전 기지로 인식하고 물체보다 사회적 자극을 선호하지만, 돼지는 낯선 사람에게까지 친밀감을 넓히지 못하는 종 특이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연구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가축화 역사와 사회화 경험이 행동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개는 인류의 친구, 돼지는 주인만의 친구일까?
01:47Dogs are man’s, while pigs are only their owner’s best friend?
어릴 때부터 인간 가정에서 자란 개와 미니돼지의 인간 접근 행동을 비교한 ELTE 연구진의 연구(Pérez Fraga et al., 2020)를 다룬 영상입니다. 주인만 있는 낯선 환경에서는 개와 돼지 모두 주인 근처에 머물렀으나, 낯선 사람이 함께 있을 때는 개만 사람 근처에 머물고 돼지는 두 사람 모두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에 대한 친화적 행동은 양육 환경뿐만 아니라 종 고유의 특성에 의해 차이가 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보호자의 성격 특성과 반려견 분리 불안의 관계 (베로니카 코녹 박사 강연)
21:46Veronika Konok, PhD: Effect of owner’s characteristics on the separation anxiety of the dog
본 강연에서 베로니카 코녹 박사는 인간과 반려견의 애착 관계 및 반려견 분리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설명합니다. 아동 심리학의 애착 유형 개념을 바탕으로 수행된 실험실 통제 연구와 1,508명 대상의 설문 연구 결과가 소개됩니다. 특히 보호자의 회피적 애착 성향과 개의 분리 불안 발생 사이의 상관관계를 다루며 관련 해석상의 유의점을 함께 강조합니다.